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푼토(punto) 은근 심리싸움하는 사목 보드게임
푼토(punto)는 스페인어로 점(point)을 뜻합니다. 정말 가벼운 휴대성과 은근히 심리 싸움을 하게 하는 간단한 사목 보드게임 입니다. 처음 푼토 본 것은 작년 첫 번째 만두플레이에서 였습니다. 옆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는데 작고 이쁜 것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. 푼토는 2~4인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. 2인, 3인, 4인 모두 게임 시작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. 4인 플레이의 경우 각자 한 색깔의 카드를 가져갑니다. 3인 플레이인 경우 각자 한 색깔의 카드를 가져가고 남은 카드는 무작위로 6장씩 나누어가져갑니다. 2인 플레이의 경우 각자 2종류의 카드를 가져갑니다. 푼토의 사이즈입니다^^ 정말 귀엽죠~~~ 자기 순서에 2가지 중 하나의 방법으로 자신의 카드더미에서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하고 배..
보드게임
2019. 6. 12. 10:02